월남참전자회, VVA(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 126 챕터에 감사패
2023-04-18 (화) 08:10:14
▶ 15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참전용사 의료혜택 추진 감사

5일 뉴욕한인봉사센터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 제5차 정기총회에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 제공]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회장 홍종태)가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의료혜택 지원 추진을 위해 활동 중인 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VVA) 126 챕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전국 베트남전 참전전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미주총연합회는 연방상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의료지원 혜택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 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VVA) 126 챕터를 대표해 프레드 가시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임스 핸든 뉴욕시재향군인서비스 국장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타계한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자녀들의 생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베트남전에서 희생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