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주체전 성공개최 기원
2023-04-17 (월) 07:10:48
이지훈 기자
▶ 뉴욕조직위, 후원의 밤 행사 300여명 참석 성황

14일 열린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후원의 밤 행사에 뉴욕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후원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오는 6월 23~2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가 14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소재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의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참석해 조직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곽우천 뉴욕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대회 개최가 두달여 앞둔 이 시점에서 많은 한인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미주체전은 한인 체육인 특히 한인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로, 체육을 매개체로 한인 2세들이 한인 정체성 확립하는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직위는 미주체전 역사상 최초로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써 대회를 후원하는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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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