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퀸즈 테라스온더팍서 4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아담스 시의장 기조 연설

퀸즈YWCA 45주년 연례만찬 홍보차 13일 본보를 방문한 최영아(오른쪽) 회장과 김은경 사무총장이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퀸즈YWCA(회장 최영아)가 오는 20일 퀸즈 테라스온더팍에서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최영아 회장은 퀸즈YWCA 45주년 연례만찬 홍보차 13일 김은경 사무총장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연례만찬은 팬데믹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한 자리에 모여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45년 동안 함께 달려온 퀸즈YWCA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며 “퀸즈YWCA 45년 발자취와 함께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삶을 변화시키고 꿈을 키워온 45년의 역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드리안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김은경 사무총장은 “아담스 시의장은 여성과 지역사회, 노인,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퀸즈YWCA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번 행사 참석을 흔쾌히 수락, 프로그램 수혜 대상자들의 권익 향상을 촉구하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퀸즈YWCA는 평소 단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힘을 보태준 뉴뱅크 은행에 ‘기업 리더십 어워드’를, 방과후 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PS 268 초등학교에 ‘커뮤니티 파트너십 어워드’를, 리빙페이스처치의 EM교인들이 세운 비영리단체인 ‘LFCDC’에 ‘커뮤니티 서비스 어워드’를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들로 구성된 4인조 그룹 ‘SNUVOCE’가 특별 공연 무대를 꾸민다.
▷장소 52-11 111th St, Queens, NY 11368
▷문의 718-353-4553(내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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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