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의 40대 한인 여성이 경찰관 스토킹 혐의로 검거됐다.
올드태판 경찰서에 따르면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46)씨가 올드태판 경찰관 및 가족들을 온라인상에서 스토킹하고 위협한 혐의로 11일 체포됐다.
조셉 트레이시 올드태판 경찰서장은 김씨가 수개월에 걸쳐 익명의 소셜미디어 계정들을 통해 피해 경찰과 가족들을 위협하고 괴롭혔다고 밝혔다.
올드태판 형사들은 수사 결과, 김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포트리 경찰들이 김씨를 체포해 올드태판 경찰서로 넘겼다. 김씨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겐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김씨에게는 테러 위협, 스토킹, 사이버 괴롭힘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구치소에 수감됐던 김씨는 뉴저지 보석개혁법에 따라 형사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조건부 석방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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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