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공공장소에 정찰 로봇견 재투입

2023-04-13 (목) 07:28:1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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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 지하철역 등지서 범죄 탐지

뉴욕시경(NYPD)이 공공장소 치안유지를 위한 정찰 로봇견을 재투입한다.
NYPD는 11일 보스턴 다이내믹스사가 제조한 'K5' 정찰 로봇견을 공원이나 지하철역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범죄 단속 및 대응에 있어 첨단 기술 도입의 중요성은 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상황“이며 로봇 경찰견은 뉴욕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장비"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K5는 프로그램으로 입력된 경로를 이동하며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범죄를 탐지하게 된다.
정찰 로봇견은 빌 드블라지오 시장 하에서도 시범 도입됐으나 도입 및 유지비용과 잠재적인 사생활 침해 문제가 야기되면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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