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럽 저지시티 시장 출마 선언 유력 후보들 움직임 잇따를 듯
▶ 주헌법 머피 주지사 3연임 금지 2025년 임기 끝으로 물러나야
오는 2025년 치러지는 차기 뉴저지주지사 선거 레이스가 일찌감치 시작됐다.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11일 뉴저지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플럽 시장은 지난 1월 저지시티 시장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주지사 선거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플럽 시장이 처음으로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향후 유력 후보들의 움직임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조시 갓하이머(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미키 셰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라스 바라카 뉴왁 시장, 스티브 스위니 전 주상원의장 등이 주지사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2021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석패한 잭 시아타렐레 전 주하원의원이 재출마 의사를 내비친 상태이며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 빌 스파디아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뉴저지주헌법은 주지사의 3연임을 금지하고 있다. 필 머피 현 주지사는 지난 2021년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에 2025년까지인 두 번째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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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