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표가격 66센트로 6개월만에 또 인상 추진

2023-04-12 (수) 0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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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가격 66센트로 6개월만에 또 인상 추진

[우표]

연방우정국(USPS)이 1종 우편요금을 6개월 만에 5.4%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 USPS가 제출한 인상안은 1종 우편요금 전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63센트인 1종 영구우표 가격이 66센트로 인상될 전망이다.

앞서 USPS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쇄를 위해 지난 1월 영구우표의 가격을 60센트에서 63센트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1종 우표는 영구우표와 보통우표로 분류되며, 영구우표는 향후 우표 가격이 오른다고 할지라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우편요금 인상안을 우편규제위원회(PRC)가 승인할 경우 오는 7월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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