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한인 작가 미셸 김(한국명 강명희)이 라커펠러센터 깃발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돼 이달 30일까지 맨하탄 라커펠러 플라자에서 깃발 작품(사진)을 설치중이다.
김 작가는 라커펠러센터가 올해 뉴욕시 식량 지원 구호 기관인 시티 하베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 뉴저지를 비롯 미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작가를 선정, 라커펠러 플라자를 193개의 깃발로 빙 둘러싼 특별전에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인종의 식당들이 공존하는 뉴욕시 식당의 다양한 먹거리를 깃발에 담아낸 작품들이 설치돼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에도 라커펠러센터 깃발 프로젝트 작가로 참여한 바 있고 오는 11월에는 펜실베니아 주청사에서 초대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작가는 현재 펜실베니아 알렌타운 아트 뮤지움에서 아트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리버티 벨 뮤지움, 뉴욕한국문화원, 워싱턴 문화원, 유엔, 알 펜실베니아 주청사 전시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