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가 미래로 향한 발걸음 내딛었다”
2023-04-11 (화) 07:27:17
▶ 한미연합회, 한일정상회담 환영 성명서 발표
한미연합회(AKUS·총회장 김영길)가 대한민국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미연합회는 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달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가 미래로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한미일 삼각동맹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미연합회는 ▲한국 정부가 대승적, 역사적인 결단으로 장기간 경색에 빠졌던 한일관계의 복원발판을 마련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향후 한미일 3국간 연계, 협력 강화의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한일 양국이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로의 발걸음을 내딛기 바라며, 아울러 북한은 반일, 반미 선동과 무분별한 핵 미사일 도발의 즉각 중단 등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