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이 ‘김치의 날 결의안’을 재추진한다. 앤디 김 의원을 비롯한 연방하원 11명은 지난 6일 김치의 날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앤디 김 의원 외에 그레이스 멩, 영 김,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랜드, 데럴 이사, 마크 비씨, 질 토쿠다, 지미 고메즈, 주디 추,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 연방의원들은 지난해 7월 한인들의 미국에 대한 공헌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발의하고 김치의 날 지정을 추진했으나 회기 내 처리되지 못하면서 불발됐다.
한편, 주 차원에서는 뉴욕,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등이 김치의 날을 기념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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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