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여성 건강 증진위한 의견 모은다
2023-04-04 (화) 07:30:08
이진수 기자
▶ 아담스 시장 여성건강회의 참석 “주요 안건에 포함 정책 반영”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의 여성 건강 안건’ 마련을 위해 마련한 ‘여성 건강 회의’ 개막식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가 지난달 30일 헌터칼리지에서 ‘뉴욕시의 여성 건강 안건(New York City’s Women’s Health Agenda)’ 마련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건강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만성 질환(chronic disease) ▲출산 형평성(birth equity) ▲성 및 생식 건강(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 ▲정신 건강(mental health) 등 4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춰 그룹별 안건 연구를 진행한 후 올 하반기 안건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뉴욕시가 어떤 안건을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모아진 다양한 의견들은 뉴욕시 여성 건강의 주요 안건에 포함, 정책에 직접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이번에 얻어진 결론들은 뉴욕시 여성 건장 증진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뉴욕시 모델을 국가적 모델로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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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