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DNY 구급차 이용비 5월부터 대폭 인상

2023-04-04 (화) 0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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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달러→1,385달러로

뉴욕시소방국(FDNY) 구급차 비용이 5월1일부터 대폭 인상된다.
FDNY는 지난달 28일 FDNY 구급차 1회 이용비를 현행 900달러에서 1,385달러로 54% 상향 조정하는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번 인상안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병원까지 이동하는 마일당 요금도 15달러에서 20달러로 33% 인상된다. 다만 구급차내 산소공급 비용은 66달러로 종전과 같다.

FDNY는 이번 인상조치와 관련 급격한 물가상승과 응급의료서비스(EMS) 직원들의 임금인상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FDNY 구급차 비용은 2년 전인 지난 2021년 1월 기존 775달러에서 900달러로 16% 인상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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