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IS, 후반기 추가발급분 1만6,500개 초과
연방정부가 추가 발급하는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H-2B) 비자 쿼타도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조기 소진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 후반기 복귀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추가 발급분 1만6,500개를 초과해 충분히 접수했다.
이에 따라 USCIS는 당첨자들에 접수증을 발급 중이며, 3월30일 이후에 접수된 신청자들에게는 신청했던 서류와 수수료를 반환하게 된다.
다만 아이티,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국민에게 할당된 추가 쿼타 2만개에 대한 비자 신청은 지속해서 접수하고 있다.
한편 USCIS는 지난 2월27일을 기준으로 2023 회계연도 하반기인 오는 4월1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취업을 시작하는 H-2B 비자 신청서의 쿼타 3만 개가 모두 소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H-2비자는 농업부문 계절적 단기 취업비자인 H-2A와 농업 부문을 제외한 모든 다른 분야를 커버하는 H-2B로 구분된다. 발급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모두 88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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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