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이 시작됐다. 코로나 사태도 잠잠해지고 계속해서 내리던 비도 그치면서 화창한 날씨와 온화한 기온으로 바깥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외출후 손을 씻는등 위생청결에 소홀해 지기 쉬워 손씻기등을 안전수칙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에도 벚꽃이 본격적으로 전국적으로 피면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8일 이스트베이한인회·SF총영사관 '2023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 세미나' ▲9일 부활절 ▲15일 2023 한국일보 샛별장학재단 기금 마련 골프대회(55세 이상 시니어 대상),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미주체전 참가 기금모금 ▲ 22일 2023 한국일보 샛별장학재단 기금 마련 골프대회(18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