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urtis Brown]
디즈니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뮤지컬 알라딘이 지난 20일 브로드웨이 진출 9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했다.
알라딘은 지난 2014년 3월20일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인 뉴암스테르담 극장에서 개막,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블록버스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뉴욕타임스로부터 “멋지고 화려하다”는 극찬을 받은 브로드웨이 알라딘 공연은 뉴암스테르담 극장 최다 관객기록을 16차례 경신하고 4개 대륙에서 9개 공연을 탄생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1,600만명 이상이 관람했고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절찬리에 공연중이다.
또한 북미 전역, 도쿄, 멕시코시티 및 마드리드에서 투어 중이며, 올해 영국 투어가 시작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알라딘 공연은 최근 3,000번째 공연을 마치고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상위 20개 공연 대열에 합류했다.
디즈니 만화 ‘천일야화’(One Thousand and One Nights)를 비롯 수세기동안 전해져 온 환상적 이야기를 각색해 뮤지컬로 제작된 알라딘은 신나는 모험과 고전 코미디, 시대를 초월한 로맨스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지금까지 3,093회 공연을 통해 430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수많은 특수 효과를 선보였다.
현재 알라딘 출연진은 주인공 역에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마이클 말리아켈, 지니 역의 마이클 제임스 스콧, 자스민 역의 소냐 발사라, 자파 역의 조나단 웨어, 조연에는 캐스민, 밥락 및 오마르 역의 밀로 알로시, 잭 벤칼 및 브래드 와인스톡, 술탄 역의 JC 몽고메리, 이아고 역의 돈 대릴 리베라가 출연한다.
△문의 www.aladdinthemusic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