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 비상사태 즉각 해제’ 시사
2023-03-31 (금) 07:50:07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 즉각 해제를 시사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5월11일 비상사태를 끝낸다는 일정을 제시했으나 작가 해제쪽으로 입장을선회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앞서 공화당이 지난 1월 비상사태의 즉각 종료를 요구하는 하원 결의안을 제안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5월11일 비상사태를 끝낸다는 일정을 제시했으나 해당 결의안이 2월1일 하원을 통과한 데 이어 지난 29일 상원마저 통과하자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결의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전반에 광범위한 혼란과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 해제에 반대하던 기존 입장을 철회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일각에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