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가장 건강한 동네‘풋남카운티’

2023-03-30 (목) 07:21: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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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카운티 건강지수 보고서

▶ 뉴저지선 ‘헌터돈 카운티’ 퀸즈는 12위, 맨하탄 7위

뉴욕주 가장 건강한 동네‘풋남카운티’

[출처=위스콘신대 인구 건강 연구소]

풋남카운티가 뉴욕주에서 가장 건강한 동네로 조사됐다. 뉴저지주에서는 헌터돈 카운티가 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동네로 꼽혔다.

위스콘신대 인구건강 연구소가 27일 발표한 ‘2023년도 전국 카운티 건강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풋남카운티는 뉴욕주 전체 62개 카운티에서 종합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풋남카운티는 의료시설 8위, 사회 및 경제적 요소 3위, 삶의 질 3위, 건강행동 4위 등에 각각 랭크됐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퀸즈는 뉴욕주내 종합 12위에 랭크됐으며, 뉴욕시 5개 보로 중에서는 맨하탄이 7위로 가장 높았다.
퀸즈는 세부적으로 건강행동(6위), 수명(8위) 부문에서 최상위권으로 꼽혔으나 의료시설(60위), 물리적 환경(49위) 부문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뉴저지의 경우 21개 카운티 중 헌터돈 카운티가 종합 건강지수 1위에 올랐다.
한인 거주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는 의료시설(1위), 수명(2위), 건강행동(3위), 삶의 질(5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종합 2위에 랭크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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