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고생 테리 김양 대상 영예

2023-03-23 (목) 07:53:2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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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유니온시티 컴퓨터 그래픽&라이팅 컨테스트

한인 여고생 테리 김양 대상 영예

뉴저지 유니온시티가 주최한 컴퓨터 그래픽 예술 & 라이팅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리 김 양이 대상 선정작과 함께 자리했다. [테리 김양 가족 제공]

뉴저지 한인 여고생이 뉴저지 유니온시티에서 주최한 컴퓨터 그래픽&라이팅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버겐아카데미 10학년에 재학 중인 테리 김양은 최근 유니온시티 주최 컴퓨터 그래픽 예술&라이팅 컨테스트에서 ‘피스풀 월드’(Peaceful World)를 주제로 출품한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양은 시상식에서 “이번 출품작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두 성인이 바라보는 모습을 피카소의 콜라주 기법으로 그렸으며 그림 위에 실로 마무리한 것은 평화의 끈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학교 공부를 하며 여가시간에 컴퓨터 그래픽에 흥미를 느끼고 8학년 때부터 취미로 틈틈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양은 그림으로 평소에 접하는 다양한 사회 현안들을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과 작품 활동을 공유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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