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맥도날드 `빅맥’ 5달러23센트…전국 두번째

2023-03-23 (목) 07:42:3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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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빅맥'의 가격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체 '캐쉬넷USA'가 최근 발표한 전국 50개주 빅맥 가격 현황에 따르면 뉴욕주는 5달러23센트로, 하와이 5달러31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기록했다. 다음으로 뉴저지주가 5달러19센트였으며 캘리포니아(5달러11센트), 메릴랜드(5달러3센트)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싼 지역은 미시시피주로 3달러91센트였다.

이번 자료는 캐쉬넷USA는 맥도날드 웹사이트와 각 주별 음식 배달 앱 등을 토대로 조사됐다.
한편, 전 세계에서 빅맥이 가장 비싼 국가는 8달러17센트에 판매 중인 리히텐슈타인과 스위스였으며, 가장 싼 나라는 1달러54센트의 파키스탄이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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