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맨하탄서 칼부림 아시안남성 수배
2023-03-23 (목) 07:40:28
이진수 기자

아시안 용의자 얼굴 영상 캡쳐[NYPD 제공]
뉴욕시경(NYPD)은 지난 20일 맨하탄 로어 이스트사이드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로 아시안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을 내걸었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맨하탄 로어 이스트사이드 소재 133 엘드릿지 스트릿 건물 앞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한 남성(48)이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가슴을 찔려 벨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용의자는 당시 델란시 스트릿 서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NYPD는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 또 무슨 내용으로 언쟁을 벌였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NYPD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3,5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건 상태다. 용의자는 아시안 남성으로 사건당시 크림색 버블 재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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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