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크라 어린이 돕기’ 2만7,000달러 모금

2023-03-22 (수) 07:51:5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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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본보 특별후원 빵 · 비타민 보내기 캠페인

‘우크라 어린이 돕기’ 2만7,000달러 모금

전상복(사진)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빵과 비타민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7,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3만달러 모금이 목표다.

전상복(사진) 재단 회장은 28일 본보를 방문해 “오늘 프라미스교회가 2,000달러를 기부하는 등 지난 2월부터 전개한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에 2만7,000달러에 달하는 정성이 모였다”며 “이달 말까지 3만달러를 모금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빵과 비타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 운동은 재단이 주최하고 본보 등이 특별후원한다.
전 회장에 따르면 한인들의 나눔은 구세군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전해진다. 전 회장은 “구세군은 전 세계적으로 조직을 갖추고 있다. 구세군 잉글우드 한인교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빵과 비타민을 보내기로 했다”며 “오는 31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 계획이다.

그 전까지 최선을 다해 모금운동을 펼쳐 더 많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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