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행사 성황

2023-03-21 (화) 07:31: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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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전시회 등 통해 8000달러 모금 KAAG에 전달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행사 성황

지난 1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행사 보고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화가 김도영(오른쪽부터), 마리아 오 뉴욕교협 이사, 이명식 작가, 사무엘 윤세 한 작가가 행사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튀르키예(터키)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행사가 지난 1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 후원 자선음악회 등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화가 김도영 작가는 20일 본보를 방문해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이번 행사에서 튀르키예의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보여주신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한인 개인과 단체 등 2~3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기금 모금에 힘을 보태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작가는 이날 하루 동안 8,000달러를 모금해 튀르키예연합연맹과 롱아일랜드의 한인단체인 KAAG에 기금을 전달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자선 열린 음악회, 한인 작가 전시회, ‘모두를 위한 NFT’ 북토크를 비롯해 일일카페와 식품 판매 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알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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