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고교생 NYC 페리 할인혜택

2023-03-21 (화) 07:16:5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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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러→ 1달러35센트로 시장 서명거쳐 9월부터 시행

앞으로 뉴욕시 고교생들에게는 NYC 페리를 탈 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16일 뉴욕시내 공·사립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NYC페리의 요금을 현행 4달러(편도 기준)에서 1달러35센트로 할인해주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서명 절차를 밟으면 오는 9월1일부터 시행된다.
아만다 파리아스 시의원은 “고교생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확대 및 교통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조례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합법 신분 여부와 상관없이 발급해주는 뉴욕시 신분증 ‘IDNYC’의 혜택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매년 새학기에 각 고교별로 학생들에게 IDNYC 신청서 접수 안내를 의무화하는 조례안도 함께 통과시켰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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