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직원채용시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중단

2023-03-14 (화) 07:33:5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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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13일부터 직원 채용시 요구됐던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을 중단했다.

휴고 피자로 MTA 인사책임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을 이날부터 중단한다”며 “MTA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이제 선택 사항”이라고 밝혔다.

MTA는 이번 조치와 관련 코로나19 대응관련 주 및 시정부의 현 대책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이미 뉴욕주 성인의 85.5%가 백신을 2회 접종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MTA내 건강서비스부서 또는 기타 건강관련 역할을 지원하는 부서 직원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앞서 뉴욕시는 지난달 초 시공무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철회한 바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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