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5개 공원에 ‘공중 화장실’ 시범설치

2023-03-01 (수) 07:31:20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공원국, 내년 여름까지 설치

뉴욕시 5개 공원에 ‘공중 화장실’ 시범설치

내년 여름부터 뉴욕시내 공원에 설치되는 포틀랜드 루 공중 화장실[포틀랜드 루 웹사이트]

뉴욕시가 시내공원 5곳에 새로운 형태의 레디 메이드(Ready-Made) 공중 화장실을 시범 설치한다.

뉴욕시공원국은 27일 2024년 여름까지 시내 브루클린 부쉬윅 소재 ‘어빙 스퀘어 팍’(Irving Square Park)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호잇 운동장’(Hoyt Playground), 맨하탄 이스트 할렘 소재 ‘토마스 제퍼슨 팍’(Thomas Jefferson Park), 사우스 브롱스 소재 ‘조이스 킬머 팍’(Joyce Kilmer Park),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파더 마크리스 팍’(Father Macris Park) 등 5곳에 레디 메이드 공중 화장실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공원에는 그동안 공중 화장실이 없었다.
이들 공원에 설치되는 레디 메이드 화장실은 오레곤 주에 본사를 둔 매든 페브리케이션사의 ‘포틀랜드 루’(Portland Loos) 제품으로 개당 18만5,000달러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