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민 62% “담배세 1달러 인상 찬성”

2023-02-28 (화) 07:38:3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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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나칼리지 조사, 4.35→5.35달러로

뉴욕주민 10명중 6명 이상은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추진하는 담배세 1달러 인상안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Siena College)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민 62%는 현재 4.35달러인 담배세(갑당)를 5.35달러로 1달러 올리는 호쿨 주지사의 계획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33%에 그쳤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을 인플레이션과 연동하려는 호쿨 주지사의 계획에도 70%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음주운전 퇴치를 위해 음주운전 혈중 알콜 농도(BAC)를 현 0.08%에서 0.05%로 0.03% 포인트 낮추려는 주의회의 방안에 대해서도 6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의 이번 여론조사는 뉴욕주 등록 유권자 74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19일부터 2월23일까지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5% 포인트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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