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배(사진)
크리스토퍼 배(사진) 변호사가 뉴욕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26일 퀸즈한인회에 따르면 배 변호사는 올해 치러지는 뉴욕시의원 19지구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키로 결정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배 변호사가 출마하는 19선거구는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 리틀넥 등을 포함하는 곳으로 현재 공화당 소속의 비키 팔라디노 시의원이 재직 중이다.
배 변호사는 "퀸즈 북동부지역에서 태어나 뉴욕시 공립학교를 다니고 베이사이드에 거주해오면서 지역 현안과 문제점, 개선 방안들에 대해 몸소 경험하고 체득해왔다“면 ”최근 지역구내 정치인들이 펼치는 정책들이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이를 바로잡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 변호사는 지난 2016년부터 7년간 퀸즈검찰청의 검사를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전문 법조인 출신이다.
민주당은 현재 토니 아벨라 전 뉴욕주상원의원을 뉴욕시의원 19선거구 후보로 지명한 상태로 배 변호사는 6월 예비선거에서 아벨라 전 의원과 맞붙게 된다.
▶후원 문의:Bae2023cm@gmail.com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