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이민서비스국 법률지원·311 이용방법 등 안내
뉴욕시 이민서비스국(MOIA)이 뉴욕시 공공서비스 이용을 안내하는 이민자 지원 정보 로드맵을 한국어 등 52개 언어로 번역했다.
MOIA는 21일 “뉴욕시 5개 보로에서는 400여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언어는 고유의 문화를 담고 있다”며 “국제 모국어의 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이민서비스국은 뉴욕시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언어장벽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52개 언어로 번역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로도 번역된 이민자 지원 로드맵은 뉴욕시가 신분에 상관없이 제공하고 있는 이민법률 지원, IDNYC 신청, 영어수업, 의료 서비스, 정신건강, 311핫라인 이용안내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신분에 상관없이 뉴욕시 시민 모두가 갖고 있는 권리인 이민 집행에 대한 권리, 근로자의 권리, 차별 대우에 대한 신고, 가정폭력 신고, 임차인의 권리, 소비자 보호법 등에 대해 지원이 필요할 경우 도움 받는 방법과 핫라인 번호를 소개하고 있다.
이민자 지원 정보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yc.gov/immigrantresour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모국어의 날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2월 21일 각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 모국어를 존중하는 날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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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