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 매주 정례적으로⋯영사관에 요청 계획

퀸즈한인회가 21일 임원 상견례를 갖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즈한인회 제공]
퀸즈한인회가 매주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뉴욕총영사관의 현장 민원실 프로그램 유치에 나선다.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21일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임원 상견례 및 첫 모임을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우선 뉴욕총영사관 측에 현장 민원실을 퀸즈 플러싱 또는 베이사이드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요청하기로 했다.
퀸즈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이 내달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현장 민원실을 월 3회 운영하기로 한 만큼 미 동부 최대 한인밀집 지역인 퀸즈에서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현탁 회장은 “미 북동부 5개주 한인인구의 20% 이상이 퀸즈에 거주할 정도로 한국 관련 민원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라면서 “현재 6개월에 한번씩 열리고 있는 퀸즈 순회영사로는 민원 해결이 크게 부족한 만큼 매주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현장 민원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퀸즈한인회는 아울러 한인들을 위한 생활상담 서비스 제공과 수년전부터 참여가 중단된 플러싱 음력설 퍼레이드 참여 재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퀸즈한인회는 아울러 플러싱 디포로드 선상에 미팅룸 등을 갖춘 사무실(163-07 Depot Rd. #B1)을 마련하고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
한편 퀸즈한인회는 이날 집행부 조직도도 발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박주열씨가 선임됐으며, 기획부회장 데니한·션김, 재무부회장 사만타오·최현경, 차세대부회장 제이유·이소영, 행사부회장 김선희·김정우, 대외부회장 강석구·우찬희·유진노, SNS부회장 저스틴김·진아아길라, 총무부회장 백홍식·엔젤라김, 홍보부회장 이현영·전장훈 등이 각각 임명됐다. 또 감사는 최형석·필립홍씨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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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