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펠장로교회 주최, 본보 후원 내달 5일 퀸즈 뉴욕만나교회서

내달 5일 튀르키예 돕기 자선음악회를 여는 가스펠장로교회 변시환(왼쪽부터) 장로, 담임 신우철 목사, 노기만 장로가 이번 공연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가 내달 5일 퀸즈 플러싱의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열린다.
가스펠장로교회(담임목사 신우철)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후원금 전액을 튀르키예 현지 선교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진 피해 난민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신우철 목사는 “성경 마태복음 25장에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교회는 이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교인이 한 뜻으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교회가 어려운 이들은 돕는 것은 당연하기에 교회 자체적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지만 더 큰 자리에서 함께 모여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하고 음악으로 후원금을 더 모아서 더 많은 이들을 돕는 것이 뜻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윤태석(대금), 변시환 장로(피리), 송우룡 목사(트럼펫), 루이스 컨셉션 장로(특별찬송), 이인철 목사(색소폰), 김성순 장로(퍼포먼스), 김영환 전도사(독창),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민요합창부(지도 김정희) 등이 출연해 찬송가와 복음성가 20여곡을 부르며 튀르키예 피해자 돕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설교는 방지각 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가 맡아 말씀을 전한다.
음악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심있는 한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장소 170-0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문의 917-68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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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