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비용 900달러→ 1,385달러로
2023-02-24 (금) 07:50:02
이지훈 기자
뉴욕시소방국(FDNY)이 구급차 비용이 대폭 인상된다.
뉴욕시소방국은 22일 현행 900달러인 구급차 비용을 54% 오른 1,385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인상안을 공지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시소방국은 뉴욕시 911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응급의료 서비스 구급차 치료 및 운송 서비스에 대해 환자와 보험사에 부과하는 금액이 최근 물가인상에 따라 증가된 금액을 반영하는 차원에서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을 비롯 구급차 이동거리에 따라 추가 부과되는 비용이 마일당 15달러에서 20달러로 오른다. 시소방국은 인상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웹사이트(rules.cityofnewyork.us)와 내달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실시한다. 공청회 참석희망자는 이메일(code.develop@fdny.nyc.gov)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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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