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역 개찰구 넓힌다
2023-02-23 (목) 07:54:25
이지훈 기자
뉴욕시 전철역에 휠체어 탑승객들을 위한 폭을 넓힌 신형 개찰구가 올 봄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2일 뉴욕시 전철역 내 일반 개찰구보다 폭을 넓혀 휠체어 탑승객 스스로 드나들 수 있는 신형 개찰구를 올 봄에 퀸즈 서핏 블러바드-아처 애비뷰역과 브루클랜 애틀랜틱 애비뉴-바클레이 센터역 2곳에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TA관계자는 신형 개찰구가 휠체어 탑승객 뿐만 아닌 자전거, 유모차, 캐리어 등을 소지한 탑승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개찰구는 기존 스와이프 방식의 메트로카드 이용은 지원하지 않으며 ‘옴니’와 같은 비접촉식 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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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