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명품매장 45초만에 5만달러 털려

2023-02-19 (일) 06:04: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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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4인조 절도단 수배

맨하탄 명품매장 45초만에 5만달러 털려

4인조(사진)

4인조(사진) 절도단이 맨하탄 소호의 한 명품 매장을 급습해 45초 만에 5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11일 오전 7시30분께 맨하탄 그린 스트릿과 스프링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지방시’ 매장 입구 유리를 부수고 침입했다.

남성 3명과 여성 1명으로 이뤄진 절도단은 갖고 있던 더플 백에 지갑, 클러치백, 핸드백 등 매장 내부에 진열되어 있던 잡화 수십개를 눈에 보이는 대로 쓸어담은 뒤 웨스트 하우스턴 스트릿 방면으로 도주했다. 용의자들의 범행을 저지른 시간은 45초에 불과했다.

경찰은 매장 내 폐쇄회로에 포착된 용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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