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12개 가톨릭 학교 ‘재정난’ 폐교
2023-02-17 (금) 07:21:03
이지훈 기자
뉴욕시내 12개 가톨릭 학교들이 폐교된다.
가톨릭 뉴욕교구는 15일 뉴욕시내 가톨릭 학교들 가운데 맨하탄 5곳, 브롱스 6곳, 스태튼 아일랜드 1곳 등 12개교를 2022~23학년도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또 브롱스 세인트 프랜시스 재비어 학교는 세인트 클레어 오브 아씨씨, 세인트 가브리엘 스쿨은 세인트 마가렛 오브 코토나 학교와 합쳐진다.
뉴욕교구는 이번 폐교 결정이 팬데믹 이후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 등록률을 유지 못하는 가운데 재정난을 겪어온 것이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폐교가 결정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경우 다른 가톨릭 학교로의 전학을 신청을 온라인(forms.tads.com/org/adny/admissions)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폐교가 결정된 학교 명단은 뉴욕교구 웹사이트(archny.org/news-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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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