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당첨금을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파워볼 잭팟 20억4,0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캘리포니아주복권국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운의 주인공은 에드윈 카스트로(Edwin Castro)라고 발표했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당첨금은 일시불로 받기로 했다.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9억 9,76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잭팟 당첨자의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대리인이 “기쁘고 황홀하다”는 그의 소감만 대신 전했다. 언론은 역대 최고 당첨금을 받게 된 그의 인생이 과연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주목하며 수소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