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순회 영사서비스 확대
2023-02-14 (화) 07:39:09
서한서 기자

지난 10일 팰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욕총영사관 순회영사 업무가 열리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제공]
뉴욕총영사관의 뉴저지 지역 순회 영사서비스가 월 3회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한인회는 12일 “최근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뉴저지순회영사 업무를 월 3회 정도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한인회에 전했다”면서 “순회영사 확대 실시를 통해 뉴저지 지역 재외동포들이 뉴욕까지 오지 않고 필요한 민원 처리를 원활하고 편리하게 하겠다는 것이 김 총영사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뉴저지순회영사가 월 3회씩 운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순회영사 서비스는 뉴저지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 중 하나”라며 “이전부터 순회영사 확대를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는데 뉴욕총영사관에서 확대 방침을 밝혀 감사하다.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한인사회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10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열었다. 이날 사전 예약한 60여 명이 찾아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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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