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대학생 1800만명에 코로나19 지원금
2023-02-03 (금) 07:49:24
서한서 기자
▶ 80% 펠그랜트 수혜자 뉴욕주, 2021년 81만명에 13억5000만 달러 제공
연방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전국 대학생 1,800만 명 이상에게 코로나19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1일 백악관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해 동안 미 전국의 대학생 약 13만 명에게 195억 달러의 코로나19 지원금이 제공됐다.
또 연방 교육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 2021년 이후 2년간 전국 대학생 1,800만 명에게 코로나19 지원금이 제공됐다고 추산됐다.
수혜 학생의 약 80%는 저소득층 학비 지원을 위한 펠그랜트 수혜자로 추산된다.
주별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경우 2021년 총 363개 대학 기관의 80만7,510명에게 13억5,345만7,000달러가 제공됐다. 학생 1인당 1,680달러꼴이다. 뉴저지주는 총 108개 대학의 28만3,993명에게 5억2,820만9,000달러가 코로나19 지원금을 제공됐다. 학생 1인당 1,860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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