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연방공휴일 제정법안’ 조속처리 촉구

2023-02-03 (금) 07:43:0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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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의회 결의안 채택

뉴욕시의회는 2일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제정하기 위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샌드라 황, 린다 이, 줄리 원 시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달 20일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해 연방하원에 재상정한 법안(HR 430)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이 골자이다.

멩 의원은 “설날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매우 중요하고 전통적인 공휴일”이라며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방 공휴일로 지정해 함께 축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멩 의원은 지난해에도 같은 내용의 법안(HR.6252)을 상정한 바 있으나 통과 되지는 못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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