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니피액 대학 조사 66%는 “매우 심각”
뉴욕시민 10명 중 9명은 범죄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액 대학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6%는 범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고, 26%는 ‘심각하다’고 답해 무려 92%가 범죄 문제를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조사에서 1년전과 비교해 안전 체감도를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4명(39%)은 ‘덜 안전해졌다’고 답해 공공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더 안전해졌다’는 답변은 고작 8%에 불과했다.
범죄 문제 다음으로는 저렴한 주택(17%), 노숙자(12%), 인플레이션(8%), 이민(7%) 문제 등의 순이었다.
이와함께 텍사스발 망명 신청 이민자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10명중 7명이 뉴욕시의 위기라고 답했다. 63%는 뉴욕시가 더 이상 수용 능력이 없다고 답했고, 82%는 연방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합법화된 기호용 마리화나 소매점 개업과 관련 10명 중 7명은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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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