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장 선거 막 올랐다

2023-02-02 (목) 07:30:4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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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선거공고… 2월2~8일 후보등록 접수

뉴욕한인회장 선거 막 올랐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상호(서있는 이) 부위원장이 선거시행세칙 및 선거공고 관련 내용을 이사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선거 공고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우천)는 2일자로 ‘회장선거 공고’를 내고 선거 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이번 선거공고에 따르면 선거는 3월5일 오전 8시~오후 7시 실시되며 후보 등록은 2월2~8일(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선관위 사무실(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접수한다.
입후보자 심사 후 등록이 완료된 후보는 18일 정오 기호추첨을 하게 되며, 2월19일~3월4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개표는 3월5일 오후 8시 투표 마감 후 선관위원장의 개표 선언후 절차에 따라 실시되며 당선 공고는 3월10일로 예정됐다.


또한 후보 등록 관련 후보자 자격은 지난달 25일 이사회가 인준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규정’ 제4장 20조와 21조를 따르는데 특히 ‘뉴욕한인회 임원(Officer), 집행 위원회 멤버(Member of Executive Committee), 유급직원, 이사’ 등 4개 그룹에서만 2년 이상 활동한 자로 자격을 제한했다.

입후보자는 선거권자 100명 이상의 추천서(복수추천 불허)와 신원조회 신청 동의서, 임기동안 발생되는 뉴욕한인회의 모든 경상비에 대한 본인 및 배우자의 재정보증서, 최근 2년간 10만달러 이상의 세무 보고자 2인의 재정 보증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1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특별이사회를 개최하고 선관위가 마련한 선거시행세칙을 인준했다. 이번 시행세칙에 따르면 15조(온라인 투표)에서 우편투표 방식이 삭제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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