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상주, 각종 응급처치법 등 알려줘
한국 소방청은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 시 365일 24시간 119종합상황실에 상주하는 응급의학 전문의가 응급처치법, 약품 구입 및 복용법 등을 알려준다. 관계기관(영사콜)과 협업을 통한 재외국민 안전확보 등의 내용도 포함한다.
지난해 재외국민 3811명(1일 평균 10.4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연령의 대부분은 해외여행·유학 등 해외 체류가 많은 20~30대(43.6%)였다.
주로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39.9%)해 의료상담(47.3%) 및 복약지도(27.8%)에 대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전화, 이메일, 인터넷 상담, 카카오톡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