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께 식사 나누며 증오범죄 퇴치”

2023-01-26 (목) 07:41:0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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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 시장, B4 프로그램 가동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4일 증오범죄 퇴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사 프로그램 ‘B4’(Breading Bread, Building Bonds)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아담스 시장은 “가장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뒤섞여 있는 뉴욕시에서 증오범죄를 예방하고 퇴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B4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면서 “다양한 그룹들이 식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면 증오범죄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4는 아담스 시장이 브루클린 보로장 재직시 시행했던 증오범죄 예방 프로그램이다.
아담스 시장의 목표는 시 전역에서 1,000회의 식사를 조직하는 것으로 시장실 대민담당부서와 증오범죄 방지부서(OPHC) 등이 각 식사에 대한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한다.

B4에 동참 식사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은 www.nyc.gov/breakingbread 를 통해 문의 및 등록 할 수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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