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이민자 영웅상’ 선정

2023-01-23 (월) 0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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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우호협회, 상금 2만5,000달러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이민자 영웅상’ 선정

김용(사진)

한미우호협회(American Korean Friendship Society-AKFS)가 2023년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 전 세계은행 총재 김용(사진) 박사를 선정했다.

김 박사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 한명으로 선정한바 있는 한인 의사로 세계은행 총재와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미우호협회는 한미우호 동맹 관계를 강화·증진을 목적으로 1996년 애틀랜타에서 창립, 미국에 기여한 공로를 세운 한인 이민자를 매년 선정해 이민자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NAHA)을 수여해 표창하고 있으며 부상으로 상금을 1만달러에서 올해 2만5,000달러로 올렸다.

역대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는 테네시주 빈민자들을 위해 수십년간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 김유근 박사, 1948년 런던올림픽과 1952년 헬싱키올림픽에서 두차례나 미국 다이빙 선수로 금메달을 따낸 고 세미 리 박사, 고 김영옥 대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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