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
2023-01-23 (월) 07:55:58
서한서 기자

20일 열린 팰팍 도서관 설 행사에서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 도서관이 20일 설 행사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전통 문화를 알리는 이날 행사에는 팰팍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 등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정혜선 한국전통무용단의 공연과 중국 무용단 공연 등 볼거리들이 펼쳐졌다. 아울러 잡채 등 한식이 제공됐으며 즉석 붓글씨, 한복 사진찍기, 윷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팰팍 도서관은 “팰팍 설 행사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을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도서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 교육과 서예교실 등에 타민족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설 행사가 이들에게 한국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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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