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탬프 수혜자 ‘코로나19 긴급지원’ 2월 종료
2023-01-20 (금) 08:00:16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방 보조 영양지원 프로그램(SNAP, 이하 푸드 스탬프)의 수혜대상자들에게 지급됐던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오는 2월로 만료된다.
연방 농무부(USDA)는 최근 “푸드스탬프 수혜 대상자들은 2021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서민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가구당 월 수입상한선을 상향 조정하고 물가인상률을 반영하면서 최대 1인당 월 95달러를 추가로 지원받아왔다”면서 “오는 3월부터는 혜택이 예전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영리단체 ‘얼반 인스티튜드’의 소득 및 복지정책센터의 엘린 왁스먼 선임 연구원은 “푸드 스탬프의 긴급지원이 끝나면 저소득층들은 비싸진 식료품비를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