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중학생 미국문화 체험단 18명 뉴욕 방문
▶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 프로덕트’ 초청 7박8일 일정

경남 함양군 중학생 미국문화 체험단이 19일 JFK 공항에 도착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키스 프로덕트 제공]
“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배우면서 미국문화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경남 함양군 중학생 미국문화 체험단이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 초청으로 7박8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함양군 중학생 미국문화 체험단의 뉴욕 방문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이어져오고 ‘키스 비젼 프로그램’. 코로나19 사태로 2021년과 2022년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면서 17회를 맞게 됐다. 키스사가 체험단의 미국 체류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학생과 인솔교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19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키스 프로덕트 본사 사옥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뉴욕시와 워싱턴 DC 등 미 동부 지역에 소재한 관광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또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유펜, 브라운 등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 탐방이 계획돼 있다.
특히 체험단은 이번 방문기간 롱아일랜드 헤릭스 고교에 직접 출석해 미국 청소년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교실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키스 프로덕트의 관계자는 “함양군 출신인 장용진 대표가 함양군 청소년들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게 해주려고 시작된 행사가 벌써 17회를 맞게 됐다”면서 “키스 비젼 프로그램은 원래 여름방학 때 진행하나 이번 연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2023년 겨울방학과 2023년 여름방학 등 2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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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