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하원 한인이민 120주년 ‘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2023-01-20 (금) 07:29:27
이진수 기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주하원의 ‘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의원 좌측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론 김 의원실 제공]
뉴욕주하원은 17일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한인의 날 결의안(Korean American Day resolution)’을 채택했다.
이날 주의사당에는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론 김 주하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주하원의원은 물론 뉴욕한인회의 찰스 윤 회장, 김영환 이사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기렸다.
뉴욕주하원이 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두 번째 이다. 론 김 의원은 “뉴욕주에 대한 한인사회의 공헌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결의안이 채택돼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뉴욕주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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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