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 개최 공연
▶ 공연예술가 백현주, 3대 여성의 삶 열연 내달 9일, NJ 저지시티 화이트 이글 홀 2월23일~3월5일, 맨하탄 라마마 극장

백현주(사진)
뉴욕한국문화원은 내달 9일부터 한국 여성 모노드라마 “한!” 공연을 개최한다.
“한!”은 유명 미국 연출가 토마스 리처드가 연출하고 한인 공연예술가 백현주가 출연하는 연극 공연으로, 미 동부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다, 공연은 2월9일 뉴저지 저지시티 소재 화이트 이글 홀과 2월23일~3월5일 뉴욕 맨하탄 소재 라마마 극장에서 펼쳐진다.
20세기 연극계의 가장 위대한 개혁가이자 실험극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폴란드의 유명 연출가이자 공연 예술 이론가, 예지 그로토프스키의 협력자이자 제자로 유명한 토마스 리처드는 뉴욕 연극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 연출가이다.
이번 연극의 주인공인 백현주 배우는 ‘씨어터 노 씨어터’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으로, 2004년부터 한국 뮤지컬계에서 배우와 연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할머니-어머니-본인으로 이어지는 3대 여성의 삶과 한(恨)의 정서를 열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폴란드문화원, 저지시티시어터센터, 라마마극장,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저지시티시어터센터에서는 토마스 리처드 연출이 이끄는 마스터클래스 웍샵도 열린다. 공연 티켓은 각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 212-759-9550(내선 210, 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