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뮈제 앙상블, 자선콘서트 수익금 8000달러
▶ “뉴욕한인청소년 사역에 보탬되고파 기획”

아뮈제 앙상블의 한윤미(오른쪽 2번째부터) 단장이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사무총장 최지호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연(맨오른쪽) 아뮈제앙상블 재무 담당과 이세리(맨왼쪽) 시니어 뮤직디렉터가 함께 자리했다.
아뮈제 앙상블(단장 한윤미)은 18일 본보를 방문해 뉴욕한인청소년센터에 후원금 8,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뮈제 앙상블이 지난달 18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한 ‘2022 뉴욕한인청소년센터를 위한 겨울 자선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아뮈제앙상블의 한윤미 단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뉴욕 일원에서 가장 앞장서 청소년 사역에 힘쓰고 있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자선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지 3년 만에 준비한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사무총장인 최지호 목사는 “이번 후원금은 한인 청소년들이 한인사회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17년 창단된 아뮈제 앙상블은 한인단체 후원 기금 음악회를 비롯 양로원 위문공연, 합창단 협연 등의 활동을 전개 중이다. 내달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롱아일랜드 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신정균)에서 정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단원 가입은 상시 접수 중이다.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사역문의: 718-353-1388,
아뮈제 앙상블 가입문의amusezensemb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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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