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터널 야간시간대 뉴저지방면 통행 금지
2023-01-19 (목) 09:00:21
서한서 기자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홀랜드 터널이 다음달부터 3년 간 야간시간대 뉴저지 방면 통행이 금지된다.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오는 2월5일부터 2025년 말까지 야간시간대 홀랜드터널 보수공사가 진행된다.
이 공사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금요일은 오후 11시59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실시된다. 주 7일 중 토요일 하루만 제외한 6일은 야간시간대 보수 공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보수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뉴저지 방면의 북쪽 튜브가 폐쇄된다.
이 때문에 해당 야간폐쇄 시간대 뉴저지로 향하는 운전자는 조지워싱턴브리지나 링컨터널로 우회해야 한다. 대중교통은 패스 트레인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보수공사는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손상을 복구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두 6년간 진행되는 홀랜드터널 보수 공사에는 약 3억6,400만 달러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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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